생년월일시로 원국 네 기둥을 세우고, 일간이 강한지 약한지를 가른 뒤 무엇으로 그것을 받쳐야 하는지(용신)를 잡습니다. 거기에 지금 지나는 대운과 올해 세운을 얹어 아홉 장으로 씁니다.
어느 글자에서 나온 말인지 전부 같이 적습니다. 근거 없이 단정하는 글은 잘 맞는 것처럼 읽히다가 안 맞는 대목에서 통째로 무너집니다. 첫 장에 명식을 표로 깔아 두는 것이 그래서입니다 — 마음에 안 드는 대목이 있으면 어디서 나온 말인지 되짚을 수 있어야 합니다.
한자 풀이로 채우지 않습니다. "화가 묶는 구조" 같은 말은 그 글자를 아는 사람에게만 뜻이 있습니다. 그것이 이번 달 회의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까지 내려가야 산 값을 합니다.
제목은 결과에 맞게 더 구체적으로 바뀝니다
지금은 값을 받지 않습니다. 결제를 여는 날 이 자리에 안내가 올라옵니다.